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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대구의 강남’에 짓는 주거용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7.04.27 01:00 경제 7면 지면보기
대구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신한건설이 짓는 수성 헤센 더테라스(조감도)다.
 

대구 수성 헤센 더테라스

헤센 더테라스는 수성구 두산동에 지하 5층~지상 29층 총 614실 규모로 짓는다. 전용 26~54㎡를 A~E 5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1인 가구가 살 수 있는 원룸부터 3~4인 가구가 사는 투룸, 복층 구조까지 다양하게 설계했다. 전 실에 테라스를 갖췄다.
 
지상 1층엔 상업시설, 2층엔 피트니스센터·실내 골프연습장·키즈룸·북카페·게스트하우스 같은 주민 편의시설, 3~29층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은 법정 주차 대수의 110% 선이다.
 
대구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수성구에 짓는 만큼 교통부터 교육·편의시설·공원까지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지하철 3호선 황금역 역세권 단지이고 동대구로·수성로와 가까워 대구 도심으로 이동하기 쉽다. KTX동대구역도 차로 10분 거리다.
 
주민센터·은행·우체국·대형마트·한방병원과 가깝다. 수성아트피아·수성아이스링크·국립대구박물관 같은 문화시설과 접근성도 좋다.
 
샛터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범어공원도 도보권이다.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과 가깝다.
 
무엇보다 교육환경이 좋다. 단지 바로 앞 들안길초를 비롯해 황금초·중, 대구과학고,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교와 가깝다. 차로 5분 거리인 범어네거리엔 넓은 학원가가 있다.
 
호재도 있다. 범어네거리 일대에 지식서비스산업을 키우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도 금융·의료·교육·법률 기업 900여개가 이곳에 몰려 있다. 수성못 서편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수성구는 생태체험장·전시장·예술의거리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건설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가 전체 가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두산동에 선보이는 소형 주거상품이라 수요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2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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