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ift&] 실용적 디자인에 페미닌한 벨트 백… 봄 피크닉에 딱이죠!

중앙일보 2017.04.27 00:02 3면
GG 마몽 벨트 백

GG 마몽 벨트 백

구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에 좋은 아이템을 제안한다. 여성 선물로는 GG 마몽(GG Marmont) 벨트 백과 뉴 플로라(New Flora) 스카프를, 남성 선물로는 뉴 에이스(New Ace) 스니커즈와 언더 더 노트(Under the Knot) 타이를 추천한다.

송아지 가죽, 퀼팅 하트 매력적
다양한 색상의 타이도 선보여

 
처음 선보이는 GG 마몽 컬렉션의 벨트 백은 독자적인 쉐브론(chevron) 패턴의 송아지 가죽, 골드 브라스 GG 클로저 장식과 퀼팅 하트 모티브가 특징적이다.
 
GG 마몽 벨트 백은 타원 형태의 색에 탈부착 가능한 허리 스트랩으로 구성돼 실리적인 디자인과 페미닌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GG 마몽 벨트 백은 블랙, 레드 그리고 포슬린 로즈(porcelain rose)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전개된다.
 
뉴 플로라 스카프 [사진 구찌]

뉴 플로라 스카프[사진 구찌]

구찌의 아이코닉한 뉴 플로라 스카프는 새로운 프린트와 화사한 컬러 플레이로 선보인다. 실크 또는 실크 울 소재에 다채로운 플로라 패턴으로 풍성한 가든을 연상시킨다. 까레(carré, 70X70과 90X90 사이즈), 숄(shawl, 140X140 사이즈)과 트윌리(twilly, 슬림 형태) 타입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형태로 구성돼 있어서 개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에이스는 테니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구찌의 대표적인 스니커즈 라인으로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만의 터치가 더해져 트렌디하면서 동시대적인 무드가 돋보인다. 특히 높이감 있는 아웃솔을 적용해 남성을 위한 플랫폼 슈즈로 연출할 수 있다. 플랫폼 아웃솔에는 하우스만의 독자적 웹(web) 모티브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더해져 캐주얼하면서 키치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패션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완벽한 뉴 에이스 슈즈는 화이트와 메탈릭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전개된다.
 
언더 더 노트 타이. [사진 구찌]

언더 더 노트 타이. [사진 구찌]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된 언더 더 노트(Under the Knot) 타이는 알레산드로 미켈레만의 위트 있는 반전을 경험할 수 있다. 실크 울 소재의 언더 더 노트 타이는 솔리드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 바탕에 고래·호랑이·토끼·닭·유에프오(UFO)와 미켈레가 가장 좋아하는 행운의 숫자 ‘25’까지 쿨하면서 엣지 있는 모티브가 포인트 장식의 역할을 한다. 심벌에 따라 미드나이트 블루(midnight blue), 레드, 그레이 또는 그린 등의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젠틀한 수트부터 캐주얼 수트까지 두루 매치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