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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세요] 과학관·안전테마파크·섬유박물관

중앙일보 2017.04.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아동·청소년 체험학습 공간 
 

대구엔 아동·청소년들의 교육·체험공간이 될 만한 공간들도 가득하다. 놀면서 지식도 얻어가는 일석이조의 공간들이다.
 
동구 효목동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기상·기후,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상과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장이다. 3D영상관과 미디어 자료, 기상과학동산, 기상캐스터 체험관이 갖춰졌다. 허공에 뜬 지구 모양의 '지구ON'은 클릭만으로 눈앞에서 행성과 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달성군 유가면 국립대구과학관도 과학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공간에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관, 과학마당, 4D영상관, 천체투영관 등이 마련됐다.
 
팔공산 자락에 있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도 빼놓을 수 없는 교육공간이다. 2003년 2월 18일 일어난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안전교육 중심이다. 지하철·생활 안전, 심폐소생술, 지진 체험, 옥내소화전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구 금호동 대구사격장도 인기가 높다. 단순한 사격 체험을 넘어 클레이사격과 레이저스크린 사격, 단체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펜션형 숙소가 갖춰져 있고 족구나 회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갖춰져 있다.
 
과거 유명했던 대구의 섬유산업을 살펴볼 수 있는 섬유박물관도 눈길을 끈다. 동구 봉무동 섬유박물관의 전시공간은 패션관·산업관·미래관으로 구성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역사성과 전문성도 갖췄다.
 
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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