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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4급 청년인턴, 경기도청 별관 건물옥상서 떨어져 위독

중앙일보 2017.04.24 22:02
경기도청 별관 건물 4층 옥상에서 24일 오후 6시께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던 20대 청년인턴직원이 건물 아래로 추락해 위독한 상태다.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별관 건물 4층 옥상에서 24일 오후 6시께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던 20대 청년인턴직원이 건물 아래로 추락해 위독한 상태다.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별관 건물에서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던 20대 청년인턴직원이 건물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다. 
 
24일 경기도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경기도청 제3별관 4층 옥상에서 인턴직원 A씨(28)가 건물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추락하면서 건물 아래 주차된 차량에 부딪힌 뒤 바닥에 떨어져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옥상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부터 4개월 기한의 청년 인턴으로 일했다. 
 
또 뇌병변장애 4급으로, 인턴이 끝나는 6월 이후 무슨 일을 해야할 지 고민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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