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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목포의 눈물' 부르는 안철수 후보

중앙일보 2017.04.24 17:43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니~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역 광장 유세에서 가요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언주 의원, 주승용 원내대표, 안 후보, 박지원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역 광장 유세에서 가요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언주 의원, 주승용 원내대표, 안 후보, 박지원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오후 전남 목포역 광장에서 가요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뒤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단상에 있던 마이크를 손으로 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함께 단상위에 있던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과 천정배 공동선대위원장, 주승용 원내대표, 이언주 의원 등도 안 후보와 함께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목포역 광장에 모인 유권자들이 안철수 후보를 따라 함께 '목포의 눈물'을 부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박종근 기자

목포역 광장에 모인 유권자들이 안철수 후보를 따라 함께 '목포의 눈물'을 부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박종근 기자

 
광장가득 메운 유권자들도 안 후보의 노랫 소리에 맞춰 머리 위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며 2절까지 모두 합창을 했다. 노래를 마친 안 후보는 단상 앞까지 나온 지지자들과 악수를 한 뒤 다음 유세가 열리는 전남 나주로 향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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