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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첫 TV 찬조연설 출연자?...최초 여군 보병장군

중앙일보 2017.04.24 16:23
여성 최초 전투병과 장군 송명순 준장 [중앙포토]

여성 최초 전투병과 장군 송명순 준장 [중앙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첫번째 찬조연설자로 우리나라 최초 전투병과 출신 여성 장군이 나선다.
 
2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송명순 예비역 준장은 오는 25일 저녁 SBS TV와 26일 YTN 라디오를 통해 안 후보의 '자강안보'를 강조할 예정이다. 송 예비역 준장은 특전사령부 여군 부대장, 육군 여군 대대장, 한미 연합사 민군작전처장을 역임한 인물로 지난 2010년 합참 민군 작전과장으로 재직 중 장군으로 진급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안보를 안정되고 안전하게 이끌 수 있는 후보는 안철수 후보라고 믿게돼 지지하게 됏다"고 말했다. 송 예비역 준장에 이어 워킹맘 출신의 30대 주부 정설이씨, '5-5-2 학제 개편'으로 관심을 모은 서울대 조영달 교수, 경희대 교수인 김민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찬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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