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안타증권 “대화면 갤럭시S8플러스 판매비중 50% 넘을 듯”

중앙일보 2017.04.24 15:30
갤럭시S8 시리즈 [중앙포토]

갤럭시S8 시리즈 [중앙포토]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 가운데 화면이 큰 플러스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갤럭시S8 시리즈 판매량을 5041만대로 추정하면서 이 중 갤럭시S8플러스가 2719만대로 53.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S8은 5.8인치,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화면이 장착됐다.  
 
 S8플러스가 인기를 끄는 것은 화면도 크지만 모바일 게임과 동영상 이용을 위해 데이터 처리 용량이 큰 모델도 들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갤럭시S8은 데이터 처리 용량이 64GB 모델 한 개만 출시됐지만, 갤럭시S8플러스는 64GB와 128GB 모델 등 두 가지로 출시됐다.  
 
 네티즌들은 “(노트 모델에 들어 있는) 펜도 잘 쓰지 않는데 이번에 갈아 타볼까” 등의 반응을 올리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