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은아 뛰어야 돼" 지드래곤 가사 센스 있게 개사해 부른 아이유

중앙일보 2017.04.24 13:53
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아이유. [사진 SBS]

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아이유. [사진 SBS]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3)가 신곡 '팔레트(Palette)' 무대에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8) 랩 가사를 바꿔 불러 화제다.
아이유 '팔레트' 뮤직비디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 '팔레트' 뮤직비디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23일 아이유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4집 수록 곡 '밤 편지'와 타이틀 곡 '팔레트'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팔레트' 무대에서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부분을 자신 상황에 맞게 개사해 부르는 센스를 보여줬다.
 
둘을 비교해 보면 이렇다.
 
지드래곤 가사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아이유가 바꿔 부른 가사
지은아 뛰어야 돼
시간이 안 기다려 준대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도 해야 돼
지드래곤 가사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 마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 펴서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
아이유가 바꿔 부른 가사
이제 뭐라도 견디지 나
언제라고 좋기만
한 적이 있었나
씩씩하게 일어서
기지개 활짝 켜서
영원히 살고 싶은 나이 Now
 
한편 21일 아이유는 정규 4집 '팔레트'를 발표했다. 아이유 정규 4집 타이틀곡 '팔레트'를 비롯해 수록곡은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