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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도 작아서 못 입는다는 걸그룹 의상

중앙일보 2017.04.24 11:04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도 입을 수 없을 만큼 사이즈가 작은 걸그룹 의상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에서 언니쓰 멤버들이 여자 아이돌의 의상을 입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KBS2TV]

[사진 KBS2TV]

 
실제 걸그룹의 의상을 한데 모아두고 각자 입고 싶은 의상을 선택하던 중, 멤버들은 너무 작은 옷의 사이즈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진 KBS2TV]

[사진 KBS2TV]

멤버들이 집어 든 치마는 허리둘레와 길이가 마치 팔 토시인 것처럼 작고 짧았다. 사람 몸이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은 옷에 멤버들은 "대체 얼마나 마른 거냐"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KBS2TV]

[사진 KBS2TV]

이날 한채영은 트와이스 쯔위가 입었던 의상을 입으며 완벽한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예쁘다는 멤버들의 칭찬에 "두 번의 굴욕이 있었다. 세 번째 옷이 그나마 맞더라"라며 맞는 옷을 찾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완벽한 몸매로 정평이 나있는 한채영에게도 맞지 않는 옷이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한채영이 작아서 못 입을 정도면 아이돌은 얼마나 마른 거냐" "아이돌은 몸집 자체가 작아서 그랬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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