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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하루에 '질문 10개' 제한 받은 이유

중앙일보 2017.04.24 10:27
호기심 많은 ‘질문왕’ 설현의 모습이 화제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설현의 남다른 호기심은 지난 1월 AOA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 두각을 드러냈다. 멤버들 모두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가운데 호기심이 많아 ’호기심대장‘으로 불린다는 설현은 “하루에 10개로 질문을 제한당한다”는 고백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설현은 이날 방송에서도 직설적인 질문으로 주목을 받았다. 우선 강호동에겐 이경규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JTBC ’한끼줍쇼‘가 아는 형님보다 좋은지 물었다. 강호동은 “아는 형님에 오면 아는 형님이 좋고, 한끼줍쇼에 가면 한끼줍쇼가 좋다”며 간신히 피해갈 수 있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시청률이 5%가 넘으면 하차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김영철에겐 “시청률 5%넘으면 진짜 하차할 거야?”라고 물었다. 김영철이 “내가 하차했으면 좋겠냐”고 되묻자 설현은 “난 별 생각 없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한편 설현은 직접 자신에 대한 퀴즈를 내기도 했다. "나는 조금 특이한 점이 있는데 그게 어딜까?"라고 묻자 김희철이 잘 알고 있다며 "혀"라고 답했다. 혀에 점이 있다는 설현은 김희철과 무슨 사이냐는 출연진들의 질문 공세에 시달리기도 했다.
[사진 Jtbc '한끼줍쇼']

[사진 Jtbc '한끼줍쇼']

[사진 Jtbc '한끼줍쇼']

[사진 Jtbc '한끼줍쇼']

설현의 질문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같은 달 25일 한끼줍쇼에 출연한 설현은 프로그램 규칙에 대해 끝없이 물어봐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이경규가 “질문이 많다”며 장난스럽게 타박을 줘도 설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질문한다. 결국 이경규는 설현의 모든 질문에 대답해주며 손을 든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저것 궁금해 하는 게 꼭 아이 같다”, “질문이 상당히 꼼꼼하다. 공부 되게 잘할 것 같다”며 입을 모아 “귀엽다”고 칭찬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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