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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싶은 이 순간, CANADA

온라인 중앙일보 2017.04.24 08:00
광활한 국토만큼이나 다채로운 멋과 미, 그리고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자 발길 닿는 곳곳마다 마주하는 화려한 도심의 불빛과 광활한 자연의 자태가 여행자들의 마음을 벅찬 감동과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히 수놓는 곳, 공유하고 싶은 이 순간, CANADA

캐나다를 만나는 새로운 트렌드!

캐나다의 관문 밴쿠버, 정원의 도시 빅토리아, 캐나다 여행의 꽃 로키,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토론토, 도깨비도 사랑한 퀘벡,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중인 수도 오타와, 그리고 웅장함의 결정판 나이아가라까지!
이 모든 주요 도시와 인기 여행지들을 한번에 관광하는 것이 요즘 캐나다를 만나는 새로운 트렌드!
[자연과 도시의 절묘한 조화, 매일매일 풍요로운 도시 밴쿠버]
해를 거듭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 된 이곳 밴쿠버는 산과 바다, 그리고 도심이 한데 어우러져 지리적으로 최적의 요건을 충족하는 도시이다. 밴쿠버를 방문하면 이 곳의 자랑거리,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인 스탠리파크를 방문해보자. 도심 내에서 울창한 숲과 마주하고, 해안을 따라 난 산책로와 자전거 길을 걷고 달리다 보면 왜 이 곳이 매일 매일 풍요로운 도시인지, 즉각적으로 감이 올 것 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밴쿠버의 랜드마크로 불리우는 사이언스월드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환상의 3D체험이나 어린이 과학관에서의 중력체험을 적극 추천한다. 아울러 7만 마리 이상의 해양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캐나다 최고 규모의 아쿠아리움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상어 다이빙, 벨루가 고래 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예술에 조예가 깊은 여행자라면 회화, 조각, 비디오아트 등을 전시하는 BC주 최대 규모의 미술관, 밴쿠버 아트갤러리에서의 예술 감상을 추천해 주고 싶다.

[꽃과 자연이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알록달록 빅토리아]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도, 빅토리아는 봄이 되면서부터 무한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다. 거리를 거니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이 고풍스러운 도시는 곳곳에 꽃과 나무가 만발하여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빅토리아가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다. 빅토리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부차드가든인데,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부차드가든의 형형색색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가 과연 채석으로 황폐화되어 버려졌던 곳이 맞는지 의심이 든다. 부차드부부의 노력 끝에 50에이커에 이르는 아름다운 꽃의 정원으로 부활한 부차드가든에는 썬큰가든, 이탈리아 가든 등 총 5개의 테마정원이 있다. 이 정원들을 돌아보며 달달한 꽃놀이를 끝낼 즈음엔 캐나다의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빅토리아 이너하버에서 숙박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정원도시의 산책길을 운치 있게 거닐어보자.
[여름에도 새하얀 만년설을 자랑하는 이 곳, 캐나다 로키]
캐나다 하면 모두의 머릿속에 처음 스치는 이름이 ‘로키산맥’ 일 것이다. 캐나다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로키는 그 압도적인 규모와 장관으로도 유명하지만, 산맥의 등줄기가 지나가는 로키 지역의 많은 도시들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단연 가장 널리 알려진 관광지로는 새하얀 만년설과 빙하를 머리에 이고 있는 웅장한 산맥의 품 속에서 마음 속까지 뻥 뚫리도록 영롱하고 푸른 보석을 품고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아닐까?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이크 루이스는 눈부시게 찬란한 자태를 뽐내는 빅토리아 빙하와 로키 산맥을 치마처럼 두르고 있는, 순백의 미학만년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녹아내려 만들어진 호수로, 겨울이 되면 드높이 솟아오른 로키 산맥의 봉우리를 거쳐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꽁꽁 얼어 아이스하키, 스케이팅 등 각종 윈터스포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여름에는 푸르고 고운 빛깔을 자랑하는 에메랄드빛 호수로, 탁 트인 전망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 눈에 영롱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웅장한 캐나다 로키산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곤돌라 탑승과 봄/여름철에도 아직 녹지 않고 남아있는 빙하를 체험할 수 있는 만년설 설상차 탑승은 필수!
 
[CN 타워를 심장에 품은 화려한 도시, 토론토]
온타리오 호 북서쪽 연안에 위치한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는 도심 곳곳을 연결하는 UP Express, TTC 등을 비롯하여 수도인 오타와, 온타리오주와 퀘백주의 주요 대도시들을 연결해주는 코리더 구간 비아레일이 지나는 곳으로, 편리한 교통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CN타워는 캐나다의 명물 아이콘으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특별한 관광명소이다. 강심장이라면 타워의 지붕 끝을 걷는 엣지워크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리플리 아쿠아리움, 하버프론트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MUST. 토론토에서 가장 트렌디한 쇼핑가 퀸웨스트에서 달콤한 쇼핑 충전 후 늦게까지 오픈하는 노천까페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토론토 시티 라이프를 즐기며 잠시 복잡한 일상에서 탈피해보자.
[도깨비도 사랑했던, 이름부터도 고풍스러움 물씬 풍기는 퀘백]
‘퀘벡’하면 연상되는 상징적인 성곽은 여행자들에게 퀘벡시티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보여주는 좋은 산책로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퀘벡시티를 어퍼타운과 로어타운,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구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85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 될 만큼 역사가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는 퀘벡은 ‘작은 프랑스‘ 라는 별명이 수식어처럼 따라 붙을 만큼 도시 곳곳 프랑스 고유의 낭만적 분위기가 깊숙이 침투 해 있다. 인구의 90%가 프랑스 출신일뿐더러, 길거리의 간판과 상품들, 이 곳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모두 프랑스어. 그러니 프랑스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드는 게 과언이 아닐 정도로 퀘벡은 프랑스와 꼭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깊은 역사를 지닌 광장과 푸른 빛 평원, 18세기 초의 건축물들을 비롯해 성곽 안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덧 이 도시만의 매력이 주는 이색적인 설렘에 마음은 부풀어오르고,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카페와 형형색색 꽃들로 장식된 창문, 파스텔 톤 건물들과 개성 가득 간판들을 감상하며 있노라면 지친 마음이 치료받는 것은 순식간이다. 퀘백에 가면 이곳의 랜드마크,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에 들러 사진 한장 남겨보자. 로어타운 퀘벡에서 북미 내 최장 역사를 자랑하는 쁘띠샹플랭 거리를 거닐며 형형색색, 아기자기한 간판, 가게와 소품들을 감상해보자.
[두 문화권의 조화로운 공존이 이루어낸 도시, 오타와]
오타와는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가 만나는 곳으로, 17세기 프랑스인들의 거주를 시작으로 19세기 영국인들의 이주와 함께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의 이름을 따서 탄생한 곳이다. 온타리오 주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이면서 캐나다 전체로는 4번째로 큰 도시인 오타와는 1858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4개의 후보군을 물리치고 캐나다의 수도로 등극했다. 태생부터 영국계와 프랑스계가 공존하게 된 이 곳을 수도로 내세워 이질적인 두 문화를 두루 다독이겠다는 의도였다. 그리하여 현 시대에도 오타와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모두 통용되며, 19세기 영국문화의 향기와 위용을 발산하는 네오 고딕양식의 건축물들과 다양한 문화를 오롯이 간직한 박물관들이 도시 곳곳에 넘쳐난다. 팔러먼트 언덕의 짙푸른 잔디밭 위에 세워진 오타와의 상징, 국회의사당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하고 대형 시계가 달린 평화의 탑에 올라 오타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자. 아울러 오타와의 서민적인 활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바이워드 마켓이 답이다.
[나이아가라]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라는 뜻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 두 나라를 걸쳐 흐르는 장엄한 스케일의 자연 유산이다. 자연의 거대함과 신비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는 이 곳은,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타고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카이론 타워에서 폭포를 아래로 내려다 보며 미국식 스테이크 등 멋진 식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를 가장 역동적으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나이아가라 헬기 투어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의 웅장한 지형과 뽀얀 거품을 내며 곤두박질치는 거센 폭포수의 자태는 감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장엄한 광경을 선사한다. 비록 비행자체는 짧을 수 있지만, 강렬한 인상과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 속에 함께 할 것이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매년 세계 각지에서 온 약 1,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의 시선을 붙잡는 나이아가라 폭포. 하늘 높이 솟아오른 물보라와 무지개, 모든걸 집어삼킬 듯 엄청난 수량을 쏟아내는 폭포의 광경은 감탄을 넘어 자연에 대한 경외를 절로 들게 한다.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맞는 최고의 여행지, 캐나다. 지금이 바로 캐나다 여행 적기! 이렇게 수많은 특색을 지닌 캐나다의 대표 도시들과, 멋진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가지각색의 국립공원들, 그리고 건국 150주년을 맞아 더욱 활발히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캐나다 전역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캐나다 항공일주 8일 상품을 비롯해 기존 항공일주 일정에 퀘벡 또는 미동부 뉴욕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캐나다 항공일주 10일 상품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제 고민은 그만 접어두고 여행 대세, 캐나다로 떠날 채비만 하면 되겠다. 위 상품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www.hanatour.com) 혹은 대표전화 (1577-1212)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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