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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축구전문매체, 메시에 평점 9.6...호날두는 6.9

중앙일보 2017.04.24 06:29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중앙포토]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중앙포토]

영국의 축구통계전문매체가 '엘 클라시코' 승리를 이끈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에게 평점 9.6점을 매겼다.
 

동점골과 역전골 작렬...바르샤 역전승 이끌어
동료 GK 슈테겐 8.7...1골1도움 라키티치 8.3
레알 주포 호날두는 6.9점으로 낮은 평점 그쳐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FC바르셀로나의 3-2 승리를 이끈 메시에게 평점 9.6점을 매겼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0-1로 뒤진 전반 33분 라키티치의 어시스트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팀 동료 호르디 알바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3-2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승점 75점으로 레알과 동률을 이뤘고, 골득실에서 앞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동점골과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끈 메시에게 이날 양팀 출전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6점을 줬다. 레알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바르샤 수문장 슈테겐이 8.7점이었고, 1골 1도움을 기록한 라키티치가 8.3점으로 뒤를 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간판 골잡이 호날두는 평점 6.6점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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