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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고혈압' 오게 하는 김건모 집 정수기의 정체

중앙일보 2017.04.24 05:41
김건모가 대형 소주병으로 만들어진 정수기를 사들고 와 어머니의 고혈압을 유발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노총각 가수 김건모의 혼자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대형 박스를 옮기며 "대박"이라고 외쳤다. 그 안에는 '정술기'가 들어 있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설마 아닐거야"라며 불길한 예감을 받았지만 이내 김건모는 커다란 정수기 소주병에 소주를 들이 부어 지켜보는 어머니를 경악케 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정말 최악이다"라고 짜증을 냈고 다른 출연자들은 "진짜 가지고 싶다"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앞서 2016년 12월에도 그동안 모아놓은 수백개의 소주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하면서도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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