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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 반전 … 과천·하남시 등은 하락

중앙일보 2017.04.24 01:00 경제 9면 지면보기
대선을 앞둔 전국 아파트 전세값이 소폭 올랐다. 23일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 전세값은 평균 0.01% 올랐다. 2주째 변동없다 반등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지역별로 서울·강원(각 0.03%), 부산(0.04%), 광주·경기(0.02%), 인천(0.01%)이 올랐고, 경북(-0.05%), 세종·충남(각 -0.03%), 대구·대전·경남(각 -0.01%)은 내렸다. 울산·충북·전북·전남은 보합이었다. 수도권(0.02%)은 고루 상승했다. 서울은 1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서초구(0.08%)와 서울 중랑구·마포구·서대문구, 인천 동구, 경기 군포(각 0.07%), 경기 시흥(0.06%) 순으로 올랐다. 경기 과천(-0.13%), 광주(-0.05%), 하남(-0.03%), 고양 덕양구(-0.02%)는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값은 0.01% 올랐다. 12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강서구가 각각 0.07% 오르며 서울(0.05%) 상승세를 주도했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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