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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신청 접수, 하루도 안 지나 1만건 돌파

중앙일보 2017.04.20 23:46
[사진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

[사진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JTBC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과 함께할 참가자 신청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1만건을 돌파했다.  
 
20일 '효리네 민박'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신청서를 받았다.  
 
이날 오후 11시 30분 신청을 원하는 사연은 1만건을 넘었으며 1분에 20개 정도의 사연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다.
 
신청자들은 '친구 같은 어무이랑 여행 가고 싶어요' '지겹도록 8년째 붙어 다니는 친구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월화수목금토일 일하는 신랑을 위해 신청합니다' 등 다양한 사연을 담아 출연을 희망했다.  
 
간절하고 다채로운 사연 중 선정된 출연자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어떤 방송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효리네 민박'은 나이, 성별, 국적뿐 아니라 개인 또는 부부, 가족, 연인, 친구 등 멤버 구성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신청양식에 따라 작성된 사연을 들어본 후 일반인 출연자를 결정한다.  
 
일반인 출연자는 원하는 만큼 무료로 민박집에서 생활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가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 사는 이효리 부부가 민박집 주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진은 "이효리 부부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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