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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설현에 “결혼은 연예인이랑 해” 조언… 이유보니

중앙일보 2017.04.20 21:55
배우 백일섭과 가수 설현(AOAㆍ오른쪽). [사진 KBS]

배우 백일섭과 가수 설현(AOAㆍ오른쪽). [사진 KBS]

배우 백일섭(72)이 걸그룹 AOA 설현(22)에게 “될수있는대로 결혼은 연예인이랑 하라”고 조언했다.
 
백일섭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설현에게 “시집은 갔어?”라고 물은 뒤 이같이 말했다.
 
설현의 신랑감으로 연예인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백일섭은 “잘 모르는 사람하고 가면 많이 속는다”며 “연예인은 사기 칠 연예인이 없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백일섭은 방송 녹회 당시 “설현이 뭐 하는 친구인지 아느냐”는 물음에 “기억이 없다”고 말해 설현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이어 설현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백일섭은 “잘 모르지만 참 예쁘구먼”이라고 전했다.
 
이날 설현은 자신의 몸매 비결로 “제 사진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리즈시절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운다고 말했다. 
 
최근 백일섭은 졸혼 공개에 이어 배다른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알리면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날 방송은 ‘스·개·소(스타의 개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백일섭과 설현 외에 god 출신 가수 박준형과 가수 토니안, 배우 곽시양이 출연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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