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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ㆍ백진희, 대기실서 스킨십하다가 발각”

중앙일보 2017.04.20 21:30
지난 3월27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윤현민ㆍ백진희 커플. [사진 MBC]

지난 3월27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윤현민ㆍ백진희 커플. [사진 MBC]

배우 윤현민(32)과 백진희(27)가 열애설을 부인하던 중 대기실에서 스킨십을 하다가 발각된 적이 있다고 밝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기자는 “윤현민ㆍ백진희 커플은 3번의 열애설이 났고, 2번 부인 끝에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이 기자는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현했던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 현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드라마 스태프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걸 다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 실제로 촬영 중 대기실에서 둘이 스킨십하다가 걸린 적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자는 “이들은 열애 증거를 곳곳에 뿌리고 다녔다”며 “공원에 앉아있는 사진을 윤현민이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했고, 백진희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 사진으로 2번째 열애설이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진을 찍은 장소가 외국이기 때문인데 이 커플은 또 부인했다”라며 “이들의 미국 여행은 사실로 판명났고, 여행 이유는 윤현민의 부모님이 외국에 거주 중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이 열애를 인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주차장 데이트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다. 지난 3월27일 한 연예매체를 통해 윤현민과 백진희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어깨와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눈빛을 보내거나 거침없는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연인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윤현민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당시 “2015년 선후배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종영 후 지난해 4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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