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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최민용?... “모든 것이 좋았다”며 남긴 장도연의 해시태그는?

중앙일보 2017.04.20 21:03
[사진 장도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장도연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32)이 배우 최민용(40)과 마지막 ‘우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우결’ 촬영 마친 소감 밝히며,
“#울지 않기로 해”
신혼생활 마감에 섭섭함 드러내

장도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실감이 나지않지만. 모든 것이 좋았다. 잘있어 국화도”라는 글과 함께 국화도의 풍경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 4 종영을 앞두고, 최민용과의 짧지만 강렬했던 국화도에서의 신혼생활을 정리하면서 소감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장도연은 “울지 않기로 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가상남편 최민용과의 이별에 섭섭한 속내를 드러냈다.
프로그램 안에서 최민용ㆍ장도연 부부는 지난 19일 국화도서 마지막회 촬영을 했다.
 
앞서 지난 3월 11일 방송에 첫 등장했던 최민용과 장도연은 국화도 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둘은 시즌 4 커플 중 가장 짧은 결혼 생활을 한 커플이다.
 
‘우결’ 시즌 4는 오는 5월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지난 17일 MBC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송해온 프로그램인 만큼, 새로운 변화를 줘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시즌 4를 마무리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논의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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