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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꺾고 새로운 대통령 등장 '라통령'

중앙일보 2017.04.20 14:26
라이언

라이언

카카오 프렌즈의 캐릭터인 라이언이 '뽀통령'(뽀로로+대통령)을 꺾고 '라통령'(라이언+대통령)으로 등극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 '2016년 캐릭터 산업 백서'를 내고 작년 국내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선호도' 조사 결과 '카카오 프렌즈'가 14.3% 답변율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뽀로로는 9.8%로 2위였고 일본 만화 캐릭터인 ‘짱구’와 ‘원피스’가 각각 6.0%와 4.9%로 그 뒤를 이었다.
 
얼음 나라의 펭귄을 모티브로 한 뽀로로는 한콘진의 선호도 조사에서 2011년과 2013∼2015년 연달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복숭아인 '어피치', 두더지인 '제이지', 강아지인 '프로도' 등 총 8개 캐릭터로 구성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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