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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캡틴 마블' 감독 확정, 마블 최초 여성감독

중앙일보 2017.04.20 10:50
'캡틴 마블'의 감독으로 애너 보든이 확정되며, 마블 최초의 여성감독이 탄생했다.
 
마블 측은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무비 '캡틴 마블'을 여성감독에게 맡기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리고 '뮬란' 실사판 감독으로 확정된 니키 카로를 비롯해 레슬리 링카 그래터 감독 등이 물망에 올랐었다.
 
사진='캡틴 마블'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

사진='캡틴 마블'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

최종적으로 메가폰을 잡게 된 애너 보든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 등이 출연한 '미시시피 그라인드'(2016) 등을 공동 연출한 바 있다. 각본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제임스 건 감독)의 니콜 펄먼과 '인사이드 아웃'(2015, 피트 닥터 감독)의 멕 르페브가 맡았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은 '캡틴 마블'은 2019년 3월에 개봉할 예정.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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