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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서 '홍염' 수십발 터뜨린 축구 팬들

중앙일보 2017.04.20 06:19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십 발의 홍염(응원용 연막탄)이 불타오르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은 FC서울과 FC안양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이 열리는 날이었다.  
 
경기에 앞서 안양 서포터스 석에서는 수십여 발의 홍염이 터뜨려졌고 홍염 뿐 아니라 안양을 상징하는 보라색 연막탄까지 피어오르면서 경기장이 연기로 뒤덮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 규정상 경기장에 화약류와 총포류를 반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홈경기장인 서울 구단은 "짐을 검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FC서울은 FC안양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FC안양 팬들이 홍염 수십발 터뜨리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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