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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장보기 기능, 이마트서 예약 배송

중앙일보 2017.04.20 01:00 경제 6면 지면보기
고객이 오전에 주문할 경우 당일 배송이 가능한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사진 카카오]

고객이 오전에 주문할 경우 당일 배송이 가능한‘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사진 카카오]

19일부터 카카오톡으로 장을 보고 원하는 시간에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카카오가 이마트와 손잡고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 필요없어
모바일로 장 보고 집 앞 배송까지

과일·야채·정육·수산물 등의 신선 식품은 물론 가공식품·생필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가입 없이 카카오톡 더 보기 탭으로 들어가 ‘장보기’를 누르면 된다. 이마트몰의 ‘쓱 배송’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원하는 배송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오프라인 매장·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가진 이마트의 배송 시스템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정적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함께 장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카카오톡에 등록된 가족·친구를 초대해 각자 원하는 품목을 한 장바구니에 골라 담을 수 있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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