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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가 갑니다’ 유승민 딸 유담, 다음주부터 지원 사격

중앙일보 2017.04.19 20:09
바른정당은 지난 3월 28일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원내 4당 중 제일 먼저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 유승민의 딸 유담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바른정당은 지난 3월 28일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원내 4당 중 제일 먼저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 유승민의 딸 유담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오종택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유 후보의 선거운동에 등장한다. 유담씨는 유 후보를 ‘국민장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중간고사 끝나고
다음주 합류 예정”

대선을 20일 남겨뒀으나 여전히 3% 남짓한 지지율에 갇혀있는 유 후보가 유담씨의 지원을 발판삼아 지지율 반등을 꾀할지 관심이 쏠린다.
 
바른정당 관계자는 19일 “다음주 목요일부터 유담 양이 본격적으로 선거 지원에 나선다”며 “그동안 중간고사 기간이 겹쳐 지원에 나서지 못했으나 시험이 끝난 다음주부터 유 후보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 참석한 유승민 의원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딸 유담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3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 참석한 유승민 의원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딸 유담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유담씨는 현재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중이다. 최근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아버지 유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앞서 유담씨는 지난 1월 유 후보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장, 지난달 28일 유 후보가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전당대회에 등장하며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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