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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정] 이휘재의 저질스러운 농담을 들은 아이유의 반응

중앙일보 2017.04.19 18:53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4월 19일 '쓸데없는 정보'입니다.
 
가수 아이유가 오는 21일 정규 4집 '팔레트'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당찬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는 모두 트위터 계정 '아이유 쓸데없는 정보봇'에서 정보를 얻은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아이유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유인나를 향해 저질스러운 농담을 건네는 MC 이휘재에게 '대놓고' 눈치를 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영웅호걸' 출연을 통해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영웅호걸' 멤버들은 일일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고수에게 요리 비법을 전수받고자 했습니다.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요리를 앞둔 멤버들은 개수대로 가 손을 씻습니다. 방송인 신봉선은 유인나에게 "유인나 이리로 와. 샤워하자"며 그를 불러냅니다. 이 말을 들은 이휘재는 후다닥 유인나 옆으로 가 "어디서?"라며 음흉하게 묻습니다.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아이유는 자리에 돌아온 이휘재를 지긋이 쳐다봅니다. 째려보는 것 같기도 한데요, '언니에게 그러지 말라'는 무언의 협박 같습니다. 아이유의 따가운 눈총에 이휘재는 허리를 숙여 '죄송하다'고 인사합니다. 이 내용은 트위터상에서 1300건이 넘는 공유가 이뤄졌습니다.
 
아이유의 당찬 모습은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유는 2010년 대학생활 문화정보 주간 잡지 '대학내일'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유 죽어라' 이런 말 너무 터무니없다. 내가 왜 죽냐"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 트위터 캡처(아이유 쓸데없는 정보 봇)]

[사진 트위터 캡처(아이유 쓸데없는 정보 봇)]

아이유는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냐"는 질문에 "상처받을 거리조차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너무 어이없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나 네가 던진 돌에 맞았으니 사과해'라는 식으로 답장한다"면서 "악플을 봐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금방 잊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4집 신곡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이유가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것은 2013년 정규 3집 타이틀곡 '분홍신' 이후 약 3년6개월 만이니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쓸데없는 정보'였습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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