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크래프트 1.18패치 반응…대체로 만족

중앙일보 2017.04.19 18:08
게임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가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1.18 패치를 완료된 가운데 이용자들 사이에선 인터페이스가 이전보다 깔끔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18 패치의 특징은 보완이 필요했던 부분만 개선했다는 점이다. 우선 전체화면이 아닌 창 모드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관전자 모드로 지켜볼 수 있다. APM(분당 행동 수)과 게임시간 표시, 리플레이 자동저장 기능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한 점도 눈에 띈다.
[사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사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부정행위 방지 요소가 추가되는 한편 버튼음과 효과음도 바뀌었다. 멀티플레이 반응 속도를 개선하고 윈도우 10 등 최신 운영체제와의 호환성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배틀넷엔 기존의 아시아·유럽·미국 서버 외에 한국 서버가 추가됐다.
 
앞서 블리자드는 올여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에 앞서 1.18패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뀐 인터페이스는 리마스터 버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모든 게임 이용자는 블리자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1.18 패치가 완료된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한 뒤 멀티플레이에 들어가 1.18패치를 내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