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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연기 상황에서도 '매너손' 유지하는 남녀 연기자

중앙일보 2017.04.19 17:24
MBC '미씽나인'

MBC '미씽나인'

배우 박찬열과 이선빈이 보여준 '매너손'이 화제다.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씽나인'의 박찬열과 이선빈이 서로의 몸을 껴안는 상황에서도 손으로 몸을 '터치'하지는 않는 장면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됐다.  
 
실제로 박찬열은 극중 슬피 울며 좌절한 이선빈을 향해 달려가 그를 감싸 안는 연기를 펼쳤다.
 
이선빈 역시 박찬열에 안기며 다리에 힘이 풀린 연기를 선보였다.  
MBC '미씽나인'

MBC '미씽나인'

박찬열은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이선빈을 감싸 안았다. 
 
하지만 이들의 손만은 연기에 몰입하지 않고 철저하게 서로를 배려했다. 박찬열과 이선빈의 손은 서로의 등 뒤에서 공중을 헤매며 '매너손'을 실천해 웃음을 선물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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