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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깜짝 결혼 후 근황 공개…‘떡볶이 라면과 함께’

중앙일보 2017.04.19 16:49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개리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실 장미아파트 b상가 지하 #뽀빠이분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개리는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궁금해하시는 분들 위해”라는 글도 덧붙였다.
 
사진 속 개리는 편안한 복장에 식당 속 사람들에 섞여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다. 특히 개리 앞에는 떡볶이 라면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개리의 모습이다.
 
앞서 개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개리는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며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남자 이야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길과 그룹 리쌍을 결성하고 다수의 힙합 트랙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개리는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고정 멤버로도 합류, 특유의 예능감을 선사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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