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국 인디펜던트지, 가짜뉴스 대응팀 신설

중앙일보 2017.04.19 11:01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가 가짜뉴스 대응팀을 신설했다.


19일 미국 미디어 전문매체 디지데이에 따르면 인디펜던트는 4월부터 자사 발행 콘텐트에 한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인팩트(In Fact)'라는 로고를 달고 있다. 가짜뉴스의 생산과 보급을 막아 뉴스의 신뢰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이 같은 일은 5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가짜뉴스 대응팀(인팩트팀)이 맡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디지데이를 통해 "중요하고 복합적인 기사를 쓰기 위해선 사실 검증이 중요하다. 가짜뉴스는 유권자를 속여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에 맞서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는 향후 페이스북 페이지 등 SNS를 통해 독자들도 가짜뉴스 검증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영국 일간 신문 중 가장 젊은 신문이란 가진 신문으로, 비교적 길이가 길고 다양한 고민거리와 관점을 담아 기사를 작성하는 것으로 정평 나 있다.
 
중앙일보 온라인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