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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오는 신부 보고 '엉엉' 울어버린 신랑

중앙일보 2017.04.19 10:41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자신에게 걸어오자 신랑은 눈물을 터뜨렸다. 
1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공식 페이스북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진정한 사랑은 이런 모습입니다’라는 제목이 달린 이 영상엔 결혼식 장면이 담겨 있었다. 자신에게 걸어오는 신부를 본 신랑은 감탄하다가 이내 뒤를 돌아 울기 시작한다. 너무 울어서 눈가가 빨개진 그는 자신에게 다가온 신부의 손을 꼭 잡는다. 
[사진 Daily Mail 페이스북]

[사진 Daily Mail 페이스북]

데일리메일은 남자의 이런 행동을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친구들을 다신 못 본다는 걸 지금 막 깨닫고 우는 것이다” "영상으로 남아서 도망갈 수 없는 게 서러워서 우는 것이다" 등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한편 "나도 내 인생에서 저런 사랑을 하고 싶다"며 부러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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