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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맞아?'…세계 최초로 출시된 '투명한 커피' 화제

중앙일보 2017.04.19 07:21
생수처럼 투명한 커피가 개발돼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이 투명한 커피의 이름은 'CLR CFF'로, 말 그대로 투명한 커피(Clear Coffee)다. 영국의 청년인 아담 나기와 데이비드 나기 형제가 개발한 클리어 커피는 신선한 아라비카 커피빈을 사용했다. 하지만 특수한 공정을 거쳐 이 커피는 물과 같이 투명해졌다. 업체 측은 아무런 화학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았다며 "오직 커피빈과 물만 사용됐다"고 밝혔다. 아담은 "진한 콜드브루 커피의 맛"과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이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치아가 변색되거나 옷에 커피가 묻는 일을 겪으면서 '투명한 커피'의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커피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방법으로 기술과 고품질의 원료의 조합을 이뤄낸 것"이라고만 밝혔다.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사진 클리어커피 홈페이지]
 
한편, 200ml 용량의 병에 담긴 클리어 커피는 현재 영국과 슬로바키아에서 온라인을 통해 판매중이다. 가격은 2병에 5.99파운드(약 8600원)로, 5병을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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