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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선거보조금 총 421억 지급

중앙일보 2017.04.16 19:12
제19대 5ㆍ9 대선을 앞두고 정당에 지급되는 선거보조금 총액은 421억4200만원으로 오는 18일 6개 정당에 선거보조금이 지급된다.

18일에 일괄 지급…
더불어민주당 123억4400만원,
자유한국당 119억7400만원,
국민의당 86억9700만원,
바른정당 63억3900만원,
정의당 27억5600만원,
새누리당 3200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6시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2일 후인 18일까지 후보자를 등록한 정당에 대해 선거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국민들이 낸 세금인 선거보조금은 선거가 있는 해에 후보자를 추천ㆍ등록한 정당에 지급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의석수 292석 기준 정당별 보조금은 더불어민주당(119석)이 123억4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93석) 119억7400만원 , 국민의당(40석) 86억9700만원, 바른정당(33석) 63억3900만원, 정의당(6석) 27억5600만원, 새누리당(1석) 3200만원의 순이다.


민주당은 509억원까지 386억원을 추가로 모금할 수 있다. 국민의당은 선거보조금 외에 대출로 선거자금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한국당은 2012년과 같은 펀드+대출 형식을 검토하고 있다. 유 후보는 ‘소박한 선거’를 치르며 완주하겠다는 입장이다. 90억원 내외로 선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정의당은 선거보조금을 포함해 52억원을 예산으로 책정했다.


이들 원내 6개 정당은 모두 선관위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15일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ㆍ자유한국당 홍준표ㆍ국민의당 안철수ㆍ바른정당 유승민ㆍ정의당 심상정ㆍ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등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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