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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첫 개통 위해… 매장 앞 5박6일 노숙 시작

중앙일보 2017.04.14 21:07
오는 18일 개통 예정인 갤럭시 S8 개통을 위해 '노숙'을 감행하는 고객이 나타났다. 20대 취업준비생 김모(27) 씨가 13일 밤 9시쯤부터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T월드 카페 앞에 자리를 잡았다. 갤럭시 S8을 가장 먼저 개통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8 [중앙포토]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8 [중앙포토]

 
이동통신사 개통 행사를 앞두고 2~3일 전에 줄을 서는 경우는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일찍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건 처음이다. 김 씨가 1호 개통자에 성공하려면 5박 6일 동안 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8의 공식 출시일자는 오는 21일이다. 그러나 예약 구매자에게는 18일부터 개통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혜택을 마련했다. 이에 SK텔레콤은 18일 오전 9시쯤 이 매장에서 갤럭시 S8 개통 행사를 열겠다고 알렸다. 1호 개통자에게는 UHD 텔레비전과 리니지 2 레볼루션 아이템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김 씨와 같이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매장 앞에 간이 천막과 의자를 설치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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