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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재벌과 결별 선물로 ‘3.3㎡당 5200만원’아파트 받아”

중앙일보 2017.04.11 19:52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41)의 과거 남자친구인 장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엄청난 연애 스케일 때문이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과거 중국 재벌 남자 친구 장웨이와 함소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웨이는 중국 베이징 사교계에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 인물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젊은 재벌 8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기자는 “함소원이 스케일이 다른 분과 만나다 보니 그야말로 초호화 일상을 누렸다고 하더라”라면서 “그 중 대표적인 게 온천생일 파티다. 함소원 생일에 온천을 통째로 빌려서 3일간 파티를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기자는 “함소원 중국 생활이 언론사에 종종 보도됐다. 과거 함소원이 유럽여행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과 호화로운 리무진을 타고 있는 사진 등이 화제가 됐었다”고 과거 공개된 함소원의 일상을 전했다.  
 
한 기자는 “실제로 함소원의 화려한 일상 모습에 재벌 남자 친구를 만나서 그런 게 아니냐는 비난도 있었다”면서 “이에 함소원은 ‘남자 친구와의 교제가 너무 화려하게만 비치는 것 같아 마음 아프다. 소박하게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함소원과 장웨이는 2014년 결별을 했다. 기자는 “한 매체를 통해서 함소원은 ‘장웨이와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함소원은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바빴고 장웨이는 정치권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다.
 
함소원과 결별 당시 장웨이가 한 선물이 화제가 됐다. 기자는 "장웨이가 함소원에게 산시성에있는 토지와 베이징에 보유하고 있던 최고급 아파트 를 결별 선물로 주기로 약속했다는 말이 나왔다. 특히 산시성에는 금광이 있어 땅값만 수백억이 나간다고 하더라"고 스케일이 다른 중국 재별의 이별 선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이 같은 선물들이 부담스러웠는지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기자는 “함소원은 극구 선물을 사양했지만, 결국 아파트만 받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다른 기자는 “함소원이 받았다고 추측하는 베이징 아파트의 시세는 1평당 30위안(한화 약 5200만원)인 초호화 주상 복합 아파트다. 73평 기준 한 달 관리비만 7680위안(한화 약 133만원)이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계에 진출했다. 한국 연예계를 뒤로 하고 중국으로 향했던 그는 중국 인기가수 임준걸과 문장, 중국의 국민배우 갈우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직접 게재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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