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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이 악물고 서현을 상대했던 이유

중앙일보 2017.04.11 18:28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가수 겸 배우 이준은 소녀시대 서현을 꼭 이기고 싶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죽을 듯이 서현 상대하는 이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난 2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 이준과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당시 이준은 '누워서 달리기' 종목에서 아는 형님 모든 멤버를 상대로 이길 수 있다며 자신만만해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실제로 이준은 발군의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하지만 복병이 등장했다. 2라운드에 참가한 서현은 해맑게 웃으며 그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서현은 속도뿐만이 아니라 마치 푸른 바닷속 한 마리의 인어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결승에서 만난 두 사람은 최선을 다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빠른 속도에 비례해 요란함이 커졌던 이준과 조용하면서도 안정된 자세를 선보인 서현은 그야말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막상막하의 승부 끝에 결국 서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들의 명승부를 본 네티즌은 "귀엽다ㅋㅋ" "서현 진짜 후루룩 지나간다" "이준 너무 열심히 해서 웃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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