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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있어?…42층 투명 유리 수영장 화제

중앙일보 2017.04.11 17:40
[사진 마켓 스퀘어 타워 인스타그램]

[사진 마켓 스퀘어 타워 인스타그램]

미국에 있는 42층 높이의 투명 유리 바닥 수영장이 화제가 됐다.
 
미국 텍사스주 한 아파트 옥상에 있는 유리 바닥 수영장 '스카이 풀(Sky Pool)'에서 촬영한 아찔한 사진은 네티즌의 끌었다.
 
스카이 풀은 '마켓 스퀘어 타워(the Market Square Tower)' 건물 42층의 건물 외벽을 3m 정도 연장해 아래가 훤히 보이도록 바닥을 만들었다.
[사진 마켓 스퀘어 타워 인스타그램]

[사진 마켓 스퀘어 타워 인스타그램]

[사진 마켓 스퀘어 타워 인스타그램]

[사진 마켓 스퀘어 타워 인스타그램]

 
 
보기만 해도 땀이 날 것만 같은 이 수영장의 바닥은 20cm 두께의 특수 아크릴 수지로 만들어졌으며 이 소재는 보통 비행기 등의 유리창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마켓 스퀘어 타워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중에 뜬 듯한 독특한 경험, 하늘과 별 사이에서 수영하세요"라며 "이 특별하고 놀라운 시설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스카이 풀은 마켓 스퀘어 타워 입주민을 위한 시설로, 이 건물의 펜트하우스 임대료는 1만8715달러(약 2137만원), 스튜디오 아파트는 1805달러(약 206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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