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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위해 '레드벨벳' 사인 받아준 '프듀 연습생'

중앙일보 2017.04.11 14:06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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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아이원 연습생 최희수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레드벨벳 팬싸 광탈한 친구위해 싸인 받아온 남프듀 연습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친구가 레드벨벳 팬싸 응모했는데 광탈했다는 소식 듣고 자신이 싸인을 받아왔다며 친구한테 줌"이라고 쓰며 사진 한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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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어설픈 글씨로 쓰인 레드벨벳 슬기의 싸인 종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슬기 싸인 검색해 와서 손수 만들어서 위로해 줌"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최희수는 알고 보니 인터넷에서 레드벨벳 슬기의 싸인을 찾아 손수 싸인을 제작한 것.  
 
전교회장 출신이라는 최희수는 현재 아이원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다. 최희수는 훈훈한 외모와 정교회장 출신의 똑 부러지는 말솜씨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특히 바른 이미지를 주는 최희수를 두고 "지난 1차 경연 때 방청 오신 분한테 나눠드리고 싶다고 직접 포장한 간식거리까지 나눠드렸다고...ㅜㅜ"라고 쓰며 그의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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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수를 본 네티즌은 "헉 귀엽다" "비주얼 매우 내 스타일" "저런 세심한 청년이...!" "착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다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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