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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룹 멤버에게 폭행당했었던 '프로듀스101' 멤버

중앙일보 2017.04.11 11:38
[사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사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자 IT 엔터테인먼트의 이서규가 과거 팀 동료에게 폭행당했었던 안타까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9월 한 매체는 "보이그룹 노티보이즈 멤버 황모, 전모, 양모씨가 S아이돌그룹 멤버 이서규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서규 소속사 측은 노티보이즈 세 멤버가 S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같은 팀 멤버 이서규를 일본 긴자 공연장과 신오쿠보 숙소 등에서 가슴과 배를 주먹 또는 발로 구타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이서규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황씨는 이서규 외에도 S그룹 다른 멤버를 상습구타 및 폭행혐의로 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기도 했다.  
 
양씨는 S그룹 멤버에 대한 협박과 공갈갈취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노티보이즈는 아이돌그룹 S의 원년멤버로 활동하던 중 소속사를 이탈한 뒤 매니저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자적으로 활동해 민·형사 소송을 당했다.  
 
2014년 데뷔해 활동했던 이서규는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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