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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프란시스 하' 감독 차기작, 이번에도 뉴욕이다

중앙일보 2017.04.11 11:06
10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메이어로위츠 스토리'(원제 The Meyerowitz Stories) 전세계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해 몇 개의 제한된 극장에서 상영한 뒤 바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 '프란시스 하' / 그레타 거윅 주연 / 노아 바움바흐 감독 / 영화사 제공

영화 '프란시스 하' / 그레타 거윅 주연 / 노아 바움바흐 감독 / 영화사 제공

'프란시스 하'(2012) 노아 바움백 감독이 연출을 맡은 '메리어로위츠 스토리'에는 아담 샌들러, 벤 스틸러, 더스틴 호프만, 엠마 톰슨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등장한다. 나이가 들어가는 아빠, 그리고 남매의 이야기로 그의 주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위아영 영화스틸 / 영화사제공

위아영 영화스틸 / 영화사제공

그는 이미 벤 스틸러 주연의 '위아영'(2014), 그레타 거윅 주연의 '프란시스 하', 그리고 '미스트리스 아메리카'까지 완성하며 '뉴욕3부작'을 완성했다. 뉴욕과 젊음을 색다른 방식으로 그려내며 '제2의 우디앨런'이라는 칭송을 받고있는 바움백 감독, 그가 '메리어로위츠 스토리'에서는 또 어떤 방식으로 뉴욕을 그려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넷플릭스 관계자는 "노아 바움백은 미국 영화에서 중요한 목소리다. 그의 영화는 늘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설렌다"라며 '메리어로위츠 스토리'를 구매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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