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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클럽 거리에 들어선 YG클럽

중앙일보 2017.04.11 10:11
태국 방콕 클럽 거리에 자리잡은 YG리퍼블리크. 방콕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사진 YG푸즈]

태국 방콕 클럽 거리에 자리잡은 YG리퍼블리크. 방콕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사진 YG푸즈]

YG푸즈가 해외 진출에 나섰다. YG푸즈는 태국 방콕 쇼디씨 몰에 YG리퍼블리크 방콕점을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방콕 클럽 거리에 위치한 쇼디씨 몰 5~6층에 15만 2000㎡ 규모로 문을 열고 복합 외식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몄다. YG가 론칭한 그릴 레스토랑 삼거리 푸줏간, 카페 쓰리버즈, 수제맥주펍 케이펍부터 클럽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삼거리푸줏간부터 케이펍까지
한국 음식문화 한자리에 모아
연내 LA, 쿠알라룸푸르 진출

노희영 YG푸즈 대표는 “한국 음식문화는 물론 노는 문화와 함께 제대로 된 YG스타일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집약체이자 글로벌로 진출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향후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YG푸즈는 방콕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 로스앤젤레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도쿄 등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명동ㆍIFC에 이어 제주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와이지굿즈샵인 올댓와이지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한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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