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동네] 드라마 ‘모래시계’ 22년 만에 뮤지컬로

중앙일보 2017.04.11 01:00 종합 22면 지면보기
드라마 ‘모래시계’ 22년 만에 뮤지컬로
뮤지컬 모래시계 포스터

뮤지컬 모래시계 포스터

 
화제의 드라마 ‘모래시계’가 22년 만에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와 SBS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에서 ‘모래시계’를 무대에 올린다 . 연출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광화를 비롯해 김문정 음악 수퍼바이저, 오상준 작곡가, 박재현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등이 결합한다. 주요 배우와 앙상블은 오는 24∼28일 진행되는 오디션에서 선발한다.
 
 
연극 ‘해리포터’ 올리비에상 최다 수상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이 영국 올리비에상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1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작품상(연극 부문)·연출상(존 티파니)·남우주연상(제이미 파커)·남우조연상(앤서니 보일)·여우조연상(노마 드메즈웨니)·음향상·조명상·의상상·무대기술상 등 9개 부문을 석권했다.
 
 
SBS, 저녁 일일드라마 폐지 … 후속작 무산
 
SBS가 저녁 일일드라마를 폐지키로 했다. SBS는 10일 “지상파 광고 시장 축소, 제작비 증가 등 국내외 방송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방송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라며 “현재 방송되는 ‘사랑은 방울방울’ 이후 해당 시간대에 일일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다음 달 중순께 종영을 앞두고 있다. 후속작으로 예고됐던 ‘맛 좀 보실래요?’의 제작도 무산됐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