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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뭉쳐야 뜬다’에 합류한 ‘초보 여행객’ 차태현

중앙일보 2017.04.11 01:00 경제 11면 지면보기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는 ‘여행자들의 천국’ 라오스다. 패키지여행을 위해 공항에 들어선 차태현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이 의아해하자 차태현은 “해외 패키지여행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고백한다. 이에 김용만 등 기존 멤버들은 거들먹거리며 ‘패키지여행’ 속성 강의에 돌입한다. 멤버들은 “‘1박 2일’과 달리 실내에서만 자고, 밥 먹는 걸 두고 게임도 안 한다”며 패키지여행을 자랑한다. “그럼 여기서는 밥을 사 먹어도 되느냐”는 차태현의 물음에 멤버들은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차태현은 패키지여행을 담당하는 여행사 데스크 앞에서도 신기한 듯 두리번거린다. 특히 여행사 직원이 사은품으로 건네준 면세점 쿠폰과 라면을 받아들고 “이런 것도 주느냐”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1박 2일’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차태현이 3박 5일 라오스 패키지여행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까.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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