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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파크 ‘별그리다’서 다양한 자연장 선보여

중앙일보 2017.04.10 15:10

보건복지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화장률은 80.8%로 사망자 5명중 4명은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장례 문화의 변화는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실제 지난 2011년 70%를 넘어선 화장률은 5년 만에 화장률이 80%를 돌파했다. 성별 화장률을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이 각각 83.5%, 77.5%를 기록했으며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미만의 화장률이 94.5%,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77.5%로 나타났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비롯해 간편한 절차와 저렴한 비용 등의 이유로 화장률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관련 인프라 확충에 대한 목소리도 커졌다. 이에 화장 이후의 안치를 위한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장사시설이 조성되며 고인을 기리기 위한 공간으로 선호되고 있다.

 
대표적인 장소로는 추모공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천혜장 자연환경을 벗할 수 있는 자연장이 가능한 추모공원들이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화장률의 증가와 더불어 가구의 핵가족화를 반영해 기존 매장묘 중심의 상품 공급에서 탈피한 가운데 수목장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자연장과 봉안묘, 봉안담을 조성한 메모리얼파크 ‘별그리다’도 인지도 높은 추모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별그리다는 기존 중앙선 철도 이외에 제2영동고속도로 동양평IC가 개통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2017년 윤년 윤달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들이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서울 삼성동사무소에서 양평 별그리다까지 차량운행도 지원하고 있다.

 
‘별의숲’은 별그리다의 자연장 브랜드로 장묘관련 연구단체의 컨설팅, 해외 선전지 연수 그리고 환경디자인 전문업체의 설계와 시공을 통해 잔디형, 화초형, 수목형, 특수형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형태의 자연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메모리 올(Memory-All)’ 시스템 또한 눈여겨볼 만한 기술이다. 메모리 올은 ‘고인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 추모한다’는 의미로 안치 공간에 전자태그를 부착해 고인의 기록을 영상, 이미지, 텍스트로 저장하고 언제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을 통한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별그리다 관계자는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된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화장 후 선호하는 장묘 방식 중 자연장(수목장 포함)이 4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별의숲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랜드에 적합한 친환경 장묘 상품으로 국내외 여타 장사시설과 비교해 손색이 없는 수목장지로 꼽힌다”고 밝혔다.

 
추모공원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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