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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 네일아트 열광, 빅데이터로 본 ‘뷰티 지도’

중앙일보 2017.04.05 18:45
최근 바이두 뉴스랩(百度新聞實驗室)은 '2017 중국 뷰티 지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바이두 눠미(百度?米, 소셜커머스 서비스)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중국 여성의 뷰티 관련 소비 현황을 분석한 것입니다. 중국 여성들이 뷰티에 있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지 등을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손톱에 중국 국기를 그린 중국 여성 [사진 이매진차이나]

손톱에 중국 국기를 그린 중국 여성 [사진 이매진차이나]

키워드로 본 2017년 중국 여성 뷰티&여가생활 지도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중국은 남부와 북부의 소비행태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날씨의 영향이 아무래도 컸겠죠. 날씨가 춥고 건조한 북부지방의 경우 목욕, 온천, 헬스를 선호했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의 경우 영화, 사진촬영, 커피 마시기 등의 여가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별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쉬저우(徐州)의 경우 다이어트와 관련된 상품을 가장 많이 소비했습니다. 광시성(廣西省)난닝(南寧)에서도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일아트에 열광하는 충칭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충칭 여성들은 다른 지역보다 네일아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예로부터 충칭에 미인이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미(美)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였을까요? 네일아트 관련 소비 횟수는 베이징보다 무려 5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이 최고! 운동 가장 많이 하는 도시는?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운동과 관련된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지역은 청두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징, 하얼빈, 충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 여성은 골프 관련 소비가 많았습니다. 상하이 여성의 경우 건강식과 관련된 소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징은 온천, 동북지역은 목욕!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자료 바이두눠미·차이나랩]

춥고 건조한 날씨가 특징인 북부지방에 사는 여성의 경우 온천, 목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징 여성은 온천을, 선양 여성은 목욕을 선호했습니다. 온천을 선호하는 여성 중 주링허우(九零后,90년대생)의 비율이 53%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목욕을 선호하는 여성 중 바링허우(八零后,80년대생)가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자료=바이두뉴스랩(百度新聞實驗室)
정리=차이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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