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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생일날 SNS 올린 이준기 "안녕 내 사람♡"…열애 징조였나

중앙일보 2017.04.04 22:48
전혜빈 생일날 글 올린 이준기.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전혜빈 생일날 글 올린 이준기.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기(35)와 전혜빈(34)이 4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준기가 자신의 SNS에 전혜빈 생일날 게시물을 올린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준기가 지난해 9월27일 전혜빈 생일 당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렸다"고 적었다.
 
 
전혜빈 생일날 글 올린 이준기.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전혜빈 생일날 글 올린 이준기.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전혜빈은 1983년 9월 27일생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이날 이준기는 "안녕 내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했다. 하트 모양 이모티콘도 덧붙이기도 했다.
 
또 글쓴이는 "당시 이준기 오래된 팬들은 이 메시지가 전혜빈에게 보내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냥 넘어갔다"라고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가 전혜빈 생일날 올린 SNS 글의 의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안녕 내 사람'이라는 말은 이준기가 최근 출연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등장한 대사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준기가 전혜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이날 이준기와 전혜빈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다"면서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하면 두 사람은 호감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올 초 양양에 있는 전혜빈의 별장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2015년 6월, 8월, 9월 불거진 세 번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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