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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C 메인뉴스, 3~4일 한국에서 생방송 진행

중앙일보 2017.04.04 18:17
미국 NBC 방송의 메인뉴스 프로그램인 '나이틀리 뉴스'가 현지시간 3일과 4일 양일간 한국에서 진행된다. 간판 앵커격인 레스터 홀트는 한국에 입국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NBC 나이틀리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NBC 나이틀리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NBC는 "한반도의 위기가 역대 최고조"라며 비상대기 중인 오산 공군기지 내 미 공군 51전투비행단의 모습을 보도했다. 방한중인 스콧 스위프트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은 NBC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이같이 북한의 도발 위협을 우려한 적이 없었다"며 "미군의 여러 전략물자가 오산 등 다양한 기지에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NBC 나이틀리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NBC 나이틀리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한편, 홀트 앵커는 탈북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사진 NBC 나이틀리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NBC 나이틀리 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태 전 공사는 "미국의 위협이 임박했다는 징후를 알게 되면, 김정은은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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