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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동생이 결혼식에서 들은 '역대급' 주례사

중앙일보 2017.04.04 18:09
개그우먼 박나래 남동생의 결혼식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선 박나래 남동생이 결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목포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 가기 위해 박나래의 동료들은 아침 일찍 박나래가 준비한 관광버스에 올라탔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박나래는 바쁜 와중에도 결혼식에 참석해 준 동료들을 위해 손수 간식을 챙겨주는 꼼꼼한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목포로 가는 버스 안에서 준비한 축가를 연습 삼아 부르던 박나래는 돌연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그렇지만 이날 방송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결혼식의 주례사였다. 주례를 맡은 선생님은 "신랑 신부 내가 무슨 말 할지 알지?"라고 말했고 "네"라는 대답을 듣자 "그럼 됐어"라며 주례를 마쳤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대신 신랑과 신부의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색소폰을 연주했다. 하객들은 센스 넘치는 주례사에 감탄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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