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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크리스틴 스튜어트, 코코 샤넬로 변신하다 (영상)

중앙일보 2017.04.04 17:23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샤넬의 가브리엘(Gabrielle) 백 광고 캠페인에서 코코 샤넬로 변신했다. 샤넬이 공개한 3분 분량의 영상은 화려한 조명과 음울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창고를 배경으로 했다. 
사진=유튜브 캡쳐

사진=유튜브 캡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고뇌에 찬 표정으로 창고를 가로지르며 뛰어다니고, 갑자기 즉흥적인 춤을 추기 시작한다. 먼지가 휘날리는 넓은 공간에서 춤을 추던 그는 안개가 가득 낀 거울에 휘갈겨진 '가브리엘(Gabrielle)이라는 글씨를 확인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샤넬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지난 수년동안 샤넬과 인연을 이어왔다. 짧지만 강렬한 이번 영상은 호주 출신의 감독 다니엘 애스킬(Daniel Askill)이 연출했다. 애스킬 감독의 긴장감 있는 연출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생생한 표정이 만나 눈을 뗄 수 없는 3분을 만들어냈다. 
 
[영상]
최근 '퍼스널 쇼퍼'(2월 9일 개봉,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로 관객을 만났던 스튜어트는 현재 신작 '언더워터'(2017, 윌리엄 유뱅크 감독)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촬영을 위해 '반삭'으로 파격 변신을 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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