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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 플러스는 원래 듀얼 카메라로 출시?…테스트 기기 사진 유출

중앙일보 2017.04.04 17:01

[사진 링HK닷컴 캡처]

[사진 링HK닷컴 캡처]

 
듀얼 카메라 적용이 불발된 삼성전자 갤럭시S8플러스의 테스트 기기 사진이 유출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카메라 렌즈 두 개가 적용된 모습이 담겨 있다. LG G6 등 최신 스마트폰에는 넓은 시각을 담을 수 있는 볼록렌즈를 추가로 장착하는 것이 유행이다.

 4일 홍콩 정보통신(IT) 전문 매체 링HK닷컴에 따르면 S8 테스트 기종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해당 사진에는 ‘64GB’ ‘송은혜님’ ‘SM-G955F’ ‘DV1차’라는 글자가 확인된다.  
카메라가 한 개만 장착된 갤럭시S8과 S8플러스. 중앙 카메라 오른쪽에 붙어 있는 것은 지문 인식 기기다. [사진 삼성전자 홈페이지]

카메라가 한 개만 장착된 갤럭시S8과 S8플러스. 중앙 카메라 오른쪽에 붙어 있는 것은 지문 인식 기기다. [사진 삼성전자 홈페이지]


 SM-G955F는 삼성전자 갤럭시S8 플러스의 모델 번호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갤럭시 S8과 함께 오는 21일 공식 출시된다. 이미 공개된 모델 뒷모습에는 한 개 렌즈만 장착됐다.

 업계에서는 듀얼 렌즈를 장착한 스마트폰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차기작인 갤럭시노트S8부터는 적용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 뒷면에 카메라가 두 개 달린 LG전자 G6. 시야를 넓게 찍을 수 있는 볼록렌즈를 추가로 다는 것이 최근 흐름이다. [사진 LG전자 홈페이지 캡처]

스마트폰 뒷면에 카메라가 두 개 달린 LG전자 G6. 시야를 넓게 찍을 수 있는 볼록렌즈를 추가로 다는 것이 최근 흐름이다. [사진 LG전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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