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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팬 사인회에 등장한 '몰카 안경'

중앙일보 2017.04.04 16:30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 팬 사인회에서 한 팬이 '몰카(몰래카메라) 안경'을 썼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여자친구 팬 사인회에서 한 팬이 몰카 안경을 썼다가 들통났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당시 팬 사인회 현장이 담긴 영상 주소를 올렸다.
 
이에 따르면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남성은 사인을 받기 위해 멤버 예린 앞에 멈춰섰다.
 
예린은 이 남성과 얘기를 하던 중 그의 안경을 유심히 쳐다봤고, 곧 안경을 벗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사진 인터넷 캡처]

예린은 이 남성의 안경을 유심히 살펴본 뒤 남성이 자리를 지나가자 매니저에게 이를 알렸다. 몇분 뒤 매니저는 이 남성의 안경을 손에 든 채 등장했다. 


이 네티즌은 이에 해당 남성이 몰카 안경을 썼다가 들통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팬들은 멤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대처를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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