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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금의환향, 올림픽 출전권 2장 땄어요

중앙일보 2017.04.04 15:15
피겨 최다빈

피겨 최다빈

 4일 오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최다빈(17, 수리고)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다빈은 핀란드 헬싱키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총점 191.11점을 받아 종합 10위에 올랐다. 그는 10위까지 주어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 중 유일하게 참가한 최다빈은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무거워 눈물이 날 뻔했다”며 “시선 처리와 호흡, 스피드를 활용한 점핑 기술 등을 조언해 준 (김)연아 언니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해 또 한 번의 경쟁을 치러야 한다. 7월 이후 열릴 국내 선발전 참가에 대해 “점프와 스핀, 스텝 등 다양한 연기에서 부족한 부분을 훈련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을 준비하기보다 현재 할 수 있는 기술을 더욱 다듬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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